안녕하세요!

 

아예 안 보고 싶은 메일이 계속 들어오나요?
Gmail에서는 특정 발신자를 차단해서 앞으로 오는 메일을 자동으로 스팸함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이 기능만 잘 활용해도 받은편지함이 훨씬 깔끔해져요.


1. ‘발신자 차단’이란?

  • 차단한 이메일 주소에서 앞으로 보내는 모든 메일이 자동으로 스팸함으로 이동합니다.
  • 이미 받은 예전 메일은 그대로 두고, 이후에 도착하는 메일만 막는 기능입니다.
  • 언제든지 다시 차단 해제해서 정상적으로 메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Gmail에서 특정 발신자 차단하는 방법 (PC)

2-1. 차단할 메일 열기

  1. PC에서 브라우저(크롬, 엣지 등)를 열고 Gmail에 접속합니다.
  2. 받은편지함에서 차단하고 싶은 사람이 보낸 메일을 클릭해서 엽니다.

2-2. 더보기 메뉴에서 차단 선택하기

  1. 메일을 연 상태에서, 메일 오른쪽 위를 보면 점 세 개(⋮) 모양의 더보기 버튼이 보입니다.
  2. 더보기(⋮) 를 클릭하면 여러 메뉴가 열립니다.
  3. 메뉴에서 ‘발신자 이름’ 차단 항목을 클릭합니다.
    • 예: “홍길동” 차단, “news@site.com” 차단 등

이렇게 설정하면, 앞으로 이 발신자가 보내는 메일은 자동으로 스팸함으로 이동합니다.
더 이상 받은편지함을 어지럽히지 않아서 관리가 훨씬 편해집니다.


3. 실수로 차단했을 때, 다시 ‘차단 해제’하는 방법

잠깐 화가 나서 차단했는데 다시 받고 싶을 수도 있죠.
동일한 위치에서 차단 해제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1. 차단했던 발신자가 보낸 메일을 엽니다.
    • 스팸함에 있을 수 있으니, 스팸함도 함께 확인해 주세요.
  2. 메일 오른쪽 위의 더보기(⋮) 버튼을 다시 클릭합니다.
  3. 이번에는 메뉴에서 ‘발신자 이름’ 차단 해제를 선택합니다.

이제 이 발신자가 보내는 메일은 다시 받은편지함으로 정상 수신됩니다.


4. 차단된 발신자 목록 한 번에 확인·관리하기

여러 주소를 차단하다 보면,
“내가 누구를 차단해놨더라?” 하고 헷갈릴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설정 화면에서 차단된 주소 목록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PC에서 Gmail에 접속합니다.
  2. 화면 오른쪽 상단의 톱니바퀴 아이콘(설정) 을 클릭합니다.
  3. 열리는 작은 패널에서 모든 설정 보기 를 클릭합니다.
  4. 상단 메뉴 중에서 필터 및 차단된 주소 탭을 선택합니다.
  5. 지금까지 차단한 이메일 주소 목록이 모두 표시됩니다.

4-1. 목록에서 여러 주소 한 번에 차단 해제하기

  1. 목록에서 차단을 해제하고 싶은 주소 옆의 체크박스를 선택합니다.
  2. 아래쪽에 있는 선택한 주소 차단 해제 버튼을 클릭합니다.

필요 없는 차단은 정리하고, 진짜 받고 싶지 않은 주소만 남겨두면 관리가 훨씬 수월합니다.


5. 단순 ‘차단’으로 끝내기 애매한 의심스러운 이메일 대처법

단순히 귀찮은 메일이 아니라, 사기·피싱이 의심되는 메일이라면 다음과 같이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 Gmail이 대부분 스팸을 걸러주지만, 가끔은 받은편지함으로 들어오기도 합니다.
    → 이때는 메일을 열고 스팸 신고 기능을 사용합니다.
  • 비밀번호, 계좌번호, 카드번호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메일이라면
    → **피싱 신고**를 사용해 의심스러운 메일임을 Gmail에 알려주세요.
  • 이메일을 통해 괴롭힘·협박·위협을 받는 경우,
    → Gmail 정책 위반일 뿐 아니라 실제 위험 상황일 수 있으므로, 필요하다면 관할 경찰서·기관에 즉시 신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메일로 비밀번호나 카드번호를 요구하는 경우, 정상적인 기관이라면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조금이라도 수상하다면 메일 안의 링크는 클릭하지 말고, 브라우저 주소창에 공식 홈페이지 주소를 직접 입력해서 접속해 확인하세요.


6. 차단, 스팸 신고, 수신 거부… 언제 무엇을 쓸까?

헷갈리기 쉬운 세 가지 기능을 상황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상황추천 행동
특정 사람이 계속 불편한 메일을 보냄 발신자 차단 (해당 발신자의 앞으로 오는 메일을 스팸함으로 보내기)
명백한 광고·사기 메일, 이상한 링크 포함 스팸 신고 또는 피싱 신고
내가 예전에 신청했던 뉴스레터/쇼핑몰 광고 메일 상·하단의 ‘구독 해지 / 수신 거부’ 버튼 클릭
  • 발신자 차단: “이 사람이 보내는 건 앞으로 다 보기 싫다”일 때 사용
  • 스팸/피싱 신고: 메일 자체가 위험하거나 악성으로 의심될 때 사용
  • 수신 거부(구독 해지): 정식으로 신청했던 광고나 뉴스레터를 그만 볼 때 사용

7. 마무리 정리

Gmail의 차단·스팸 신고·수신 거부 기능을 잘만 활용해도 받은편지함을 반 이상은 정리할 수 있습니다.

한 번만 설정해 두면 그 이후에는 같은 유형의 메일이 자동으로 걸러지기 때문에,
앞으로는 정말 중요한 메일만 깔끔하게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